연수남 TV 영상 총 분석
남들보다 시험을 잘 보려면?
공부시간
하루 30분이면 1만 분이다.
자투리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한다.
공부 효율
1. 공부 효율은 같은 시간을 공부했을때 더 많이 획득하는 것이고
핵심은 시험에 나올 것만 확인하는 것이다. -> 기출 분석
2. 이해 또는 암기를 빠르게 하기
수면 공부법
잠자기 30분전 기상 30분후 까지 하나를 잡는다
1. 암기 과목 위주로 잡는다.
2. 가벼운 자료 위주 (교과서가 아닌 프린트 물만 보는 것 - 요약 본, 정리 본)
빠르게 정상으로 가기
우리는 고승덕처럼 따라할 수 있어도 고승덕처럼 효율과 성적이 나오지 않는다.
우리는 효율적으로 공부해야 한다.
진짜 공부법 vs 가짜 공부법
가짜 공부법은 욕심을 부려서 아는 것을 점점 늘려나가는 공부법이다.
우리는 하루 12시간 이상 집중해서 공부할 수 없다.
진짜 공부법은 모르는 것은 없애 나가는 방법이다.
전제: 시험에 나올 만한 것에서 모르는 것을 없애나가는 방법이 필요하다.
압도적으로 성공하는 사람들
1. 같은 분야에 자신의 롤모델을 정한다. (없으면 다른 분야도 가능)
2. 롤모델의 모든 것을 배우기 위해 빠져든다.
3. 그에 진하는 실천력과 지속력을 지녀라.
노베이스 영어
최하위권: 지속력 x 흥미 (팝송 미드도 괜찮음 느린것)
중위권: 문법!!, 영어 단어 외우기, 독해력 내공
- 나만의 문장 해석 노트(오답 노트)실제 해석, 내해석, 왜 그렇게 해석했는지
상위권: 정확성 x 속도
- 끊어서 읽어라.
우주 공부법
뉴턴 제 1법칙: 관성의 법칙
인간의 특성 x 운동법칙
2단원 까지 말고 3단원 첫 챕터 까지는 본다. 3단원 2챕터 1장만 보고 간다. 질질 끌어라.
그럼 더 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3단원에 대한 거부감도 없는 상태로 나아갈 수 있다.
3단원을 안 봤다는 사실 또한 관성으로 인해 망설여 지게 된다.
심리적인면에서 볼때 그렇다.
이기는 공부법 - 공부속도가 느릴때
공부의 본질을 파악하고 방향을 제대로 잡고 추진력 있게 나아가야 한다.
공부를 한 뒤 내가 그것을 정확히 이해했는지 (인풋 + 아웃풋)을 진행해야 한다.
아웃풋 과정은 어떻게 나누어 질까? 2가지
중요개념과 키워드 위주 - 전체적인 이해가 필요할때 효과적인 방법, 방대한 내용의 초기개념을 잡을때 효과적이다.
전체 내용을 꺼내보는 것 - 단원 하나를 통으로 써보고 틀린 부분을 점검하는 방법.
책 하나를 달달이 외워야 하는 경우
인풋과 아웃풋 공부중 아웃풋이 컴퓨터 타이핑으로 쓰는 경우 제일 빠르다.
나에 맞게 계획을 새우고 공부한다.
내가 공부한 내용을 아웃풋으로 적는다.
아웃풋에서 모르는 내용을 발견하면 교과서에서 키워드를 표시하고 다시 공부한다.
이때 표시하는 것을 빨, 노, 초 순으로 1번 2번 3번 몰랐다는 것을 표시한다.
이러면 책 전체 내용 중
멘탈 관리법
감정 컨트롤. 슬럼프 극복.
행복 또한 공식이 존재한다.
가진 것과 원하는 것 자체에 다시 행복이라는 수치를 대입하고 시간이라는 변수를 추가해 행복의 수치를 최적화 했다.
자기가 정해 놓은 행복감이 높다보면 기대치에 못 미쳐 흔들리기 마련이다.
우리는 행복감을 유연하게 재설정할 필요가 있다.
자신이 불행한 시기가 오면 그 우울함을 끝까지 느껴라.
꼭 항상 제일 행복할 필요는 없다.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
방해요소 - 물리적인 요소, 정신적인 요소
집중 X 보상
집중의 시간은 길게, 보상의 시간은 짧게 설정한다.
딴 생각이 들면, 곧 보상이 시간이 다가오니 그때 딴 생각을 하자 라는 마인드로 접근한다.
온전히 1시간의 집중이 끝나면 보상을 즐겨라.
중요한 원칙: 우주의 원칙을 지켜야함. 보상이 시간이 관성에 영향을 받지않게 10분 미만으로 잡는다.
보상 10분 1초 안된다, 집중 59분 안된다.
이렇게 여러 세트를 적용한다.
이것을 최소한으로 설정해보자.
음악 공부법
공부법은 각각의 효율이 존재한다. 그 방법에서 최고의 효율을 내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어야 한다.
불변의 진리가 아니며, 사람마다 다 다르다.
단기시험과 장기시험이 존재한다.
단기시험은 무식하게 해도 된다.
장기시험은 멘탈관리, 시간관리, 공부효율을 생각해야 한다.
음악 들으면서 공부하면 집중력이 떨어진다.
정서적 기분이 좋아져 뇌가 활성화 되기도 한다. 이건 자기한테 맞는 것을 택한다.
우선 첫 시작을 음악을 들으며 시작하면, 관성이 생겼을때 음악을 끄는 것을 택한다면?
음악을 들으면서 더 많이 공부할 수 있으면 정서적기분+알파 까지 생각하면 장점이 있을 수 있다.
클래식이나 백색소음을 적용할 수도 있다.
기존에 공부를 잘했으면 굳이 음악을 들을 필요 없음.
영단어 암기법
영단어 공부의 핵심은 속도전이다. 눈으로 보고 넘긴다. 모르면 체크한다.
알면 다시는 안본다. 잘 모르는 것이 많으면 내 수준에 맞지않은 단어장이다. 저학년 것을 사라.
일주일 하루는 총 복습을 진행한다.
미시적 접근 : 어떻게 외울 것인가.
1. 눈으로 여러번 바르는 방법
2. 접두사 접미사 사용 -
3. 단어를 보고 스토리를 만든다. - 경선식 (도저히 안 외워 진다면 이렇게)
4. 눈에 자주 보이는 단어를 포스트잇에 정리하는 것, 카톡으로 그냥 보내버림
시간 관리법
우리 뇌의 효율 주기를 알고 있어야 한다.
시간과 일을 어떻게 나누는 것이 효율이 좋을까?
1순위. 우리의 우선순위는 궁극적 목표와 직접적 관계가 필요하다.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고 못하는 일 일수록 순위가 높다.
2순위. 기한내에 해야하는 일, 단 궁극적 목표와 연관되면 1순위로 올라감
3순위. 잡일, 청소 빨래 등등
평균적인 뇌 활성 시간
집중 골든타임 - 기상 후 3시간
밥 먹은 직후 - 낮잠 자면 괜찮아짐
자신만의 주기를 파악해야 한다.
뇌가 깨어있을때, 1-1 공부, 살짝 줄어들때 1-2순위 공부
사실 1순위는 끝이 없음
집중력 개판이 될때 2,3순위를 리프레쉬 시간에 적용한다.
2순위는 일정이 정해져 있다는 생각을 잘 해야함 - 과제 같은것
2, 3순위는 언제함?
카톡 공부법
대화를 완전 개발자 처럼 보내는 것이다.
스위치 공부법
이해와 동시에 암기력을 높이는 3가지 조건
반복해서 보는 것은 이해의 목적, 암기의 목적이 있다.
모든 개념을 스토리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모든 이해하는 것은 시간이 오래 걸린다.
이해와 암기를 적절히 잘 분석해야 한다.
고르는 방법은 핵심줄기이냐, 끝 가지 이냐, 얼마나 오래 걸리냐에 달려있다.
잔챙이는 외운다. 어려워도 외우면 이해되는 경우도 존재한다.
암기를 잘하는 방법 - 얼마나 빨리 효율적으로 오래 기억하는 가
그루핑 암기법
하나의 개념을 배울때 수많은 암기법을 조합해 사용하면 좋다.
순서대로 외우지 말고, 내가 외우기 쉽게 그룹을 나누고 순서를 바꿔 외운다.
따로 정리할 필요도 없다.
공통적이거나 다른 것을 묶어준다.
묶는 기준은 스스로 알아서 묶어서 사용한다.
키워드 조건 특성 시간 등을 기준으로 나누어서 외우는 것이다.
새치기 암기법
이미지와 연결해라.
스토리에 따른 논리와 무논리를 갖다 붙히는 것이다.
프레임 암기법
좌뇌 우뇌중 우뇌를 장기기억에 더 좋다.
영상과 이미지로 기억하는 것이다.
기존의 지식과 개념을 프레임으로 만들어 영상과 이미지 감성 느낌으로 묶어서 기억하는 것이다.
시간 장소로 기억해두면 더욱 효율적이다.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
7가지 문제점과 해결책
내적원인 4가지
1. 목표설정: 과목 자체의 디테일 설정, 기준을 낮게 잡으면 합리화를 많이해서 안하게 된다.
2. 공부시간: 절대적 공부시간 확보, 인강 시간은 공부시간이 아니다. 순공시간이 필요하다.
3. 타격률: 내가 공부할 것이 핵심범위인가?
4. 방향성: 글자가 아니라 내용을 넣고, 키워드를 머리에 넣는것이 중요하다.
외적원인 3가지
5. 휴식 및 취미에 대한 정의: 여러분의
6. 애인: 있는 애인 없애지 말고, 없는 애인 만들지 마라.
7. 동기부여
체인지 공부법
20분 마다 과목을 바꾸는 방법
최대 1시간을 넘지는 않는다.
최적의 수면
모든 내용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싹다 보고 정리해라.
1. 자야하는 이유:
NRAM에서 깊은 잠을 자야 육체적 피로를 해결할 수 있다.
RAM 수면에서는 정식적 회복과 기억력 회복에 가장 중요한 단계이다. 이때, 해마에 있는 단기기억이 장기기억으로 넘어간다.
초반에는 NREM이 많고 시간이 지나면 RAM 시간이 많아진다.
내가 얼마나 잤을때 괜찮은지 파악해야 한다. 평균 7.5 시간
3. 건강한 수면의 조건
- 술과 카페인
술은 N1 과정을 없애서 수면을 좋게 한다고 생각하지만, N3을 업애 진정한 신체 회복과정을 거치지 않게 된다.
카페인은 뇌의 반응성이 다르긴 하지만, N1을 길게 하거나 N3을 가지 않게 한다.
- 통증 장애
통증은 불면의 사이클을 끝내야 한다.
- 수면무호흡증 및 코골이
반드시 치료가 되어야 한다.
- 우울증 및 정신장애
- 적절치 못한 빛 관리
규칙적인 식사와 수면 시간이 필요하다.
수변일지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5. 수면 관리 비법
- 규칙적인 운동 주 5회 안되면 주 3회
- 기상 직후 빛을 보는 행위 5분
- 공부는 밝은 곳에서, 점심 식사 후 어두운 곳에서 20-30분 낮잠 자는 것이 좋다. 자기 전 어둡게 하기
- 규칙 패턴을 만들어야 한다. 기상시간은 지켜라
- 음식 조절: 4시간 전에는 물도 먹지마라. 카페인 끊으면 2주만 힘들면 괜찮아 진다.
- 통증 조절: 꾸준한 스트레칭
- 불면증 관리: 오히려 굳이 일찍 잘 필요가 없다.
- 아침에 피곤한 이유는: 당연하다. 그 뒤 코르티솔이라는 기상시 각성 호르몬 이며, 일찍 일어나려는 의지는 이를 각성시킨다. 의지력을 갖고 일어나야 한다.
- 자기 전에 공부해봐라잉 - 수면 공부법 - 잠 참 잘오겠다
벼락치지 공부법
벼락치기도 A+ 받을 수 있다는 믿음
내가 지금 보는 것이 시험에 나온다는 마인드
진짜 중요한 부분만 보다는 마인드
나는 결국 4시간은 자야하더라. - 사실 3시간 잠
선택과 집중 - 어떤 과목의 어떤 부분을 볼까
문제에서 이론으로 가라. 기출과 족보를 보고 해당 개념을 공부해라.
인맥 활용법 - 친구, 선생님 - 시험 2주전에 교수님 선생님은 시험문제에 관련 한 것을 강조할 수 밖에 없다. 아니면 선생님 책상에 있는 문제집을 싹다 풀어보는 전교 1등 방법도 있다. - 공부 잘하는 친구 필기 보기 및 해당 과목 공부 핵심 단원, 이론 설명 듣기.
단기 합격의 기출 분석법
시험의 근본적 원리 - 합격자를 가르는 것, 문제는 엄청난 노력이 들어가 만들어 진다, 문제는 기출을 펴서 어떻게 바꿔서 문제 낼지가 정해진다.
기출은 문제와 답을 외우는 것이 아닌 본질을 꽤뚫어야 한다.
중요 개념이 나오는 것이다. 그리고 문제를 틀리면 왜 틀린 것인지 나의 상태와 지식을 파악하고 모자란 부분을 학습하는 것이다.
시험을 잘 보는 것의 핵심은 전체를 모두 보는 것이 아닌 핵심 범위에서 모르는 것을 없애가는 것이며, 이는 기출과 연관된다.
1회독의 핵심은 빠르게 대충보고 넘겨라.
공부법의 핵심 - 모르는 것을 없애 나간다.!!!
2회독 때에는 문제에서 모르는 개념이 없애도록 학습해야 한다.
최상위권이 되는 방법
구멍이 없어야 한다.
목차를 활용한다.
지엽적인 부분까지 봐야한다. - 유명한 문제집을 사서 기출 문제 분석하듯 학습해야 한다.
공부를 잘 해야 하는 이유 및 공부를 해야하는 진짜 현실적인 이유
지식과 의지, 습관이 중요하다.
세상은 설득에서 설득으로 흘러간다.
면접을 붙는 것, 친구가 되는 것, 돈을 받는 것 등 모든 것은 설득에 의해 이루어 진다.
설득의 본질은 다음과 같다.
Passive 요소는 그 사람 존재 그 자체만으로 상대를 설득하는 힘
딱 보이는 모습과 스펙은 그 자체만으로 passive한 설득이며, 공부에 대한 결과도 여기에 포함된다. 성실성, 인내심, 수행능력을 볼 수 있는 것이다.
Active 요소는 여러 시간과 노력, 정신적, 물질적 에너지를 소모해 가며 설득하는 힘
Acitve의 경우 액션을 취해야 하는 요소가 필요하며, 인생관과 철학, 방해요인을 극복한 의지력, 자신감과 기개, 눈빛, 포스 등 비언어적인 요소들도 설득의 요소가 될 수 있다.
이 두가지 요소를 모두 키우면 한국 사회에 있어, 무적이 되는 것이다. 힘과 권력이 생긴다. 경제력, 인맥과 돈이 따라온다. 소중한 사람을 지키는 힘을 키우는 것이다.
키워드 공부법
모든 시험은 키워드에서 시작하고 키워드로 끝난다.
키워드는 정의 및 핵심이 되는 것이다.
핵심 키워드와 하위키워드로 구성된다.
이를 Tree 형태로 나열하면 전체를 보는 것이 매우 효율적으로 된다.
input을 넣으면 output을 해야 하는데, 키워드를 나열하고 이를 정리하는 것이 참 좋다.
인간의 기억은 키워드를 통해 기억을 끄집어 낸다.!!!!
키워드를 뽑는 순서
내가 지금 어느 부분은 보고 있는지 인지해야 한다.
끊어가며 문장을 나눈다.
키워드 갯수를 세고 아웃풋 시 얼마나 얼마나 못 외웠는지 파악할 수 있다.
가공 또는 재정렬 - 그루핑, 프레임, 새치기 암기법 활용한다.
아웃풋은 내가 원하는 방법대로
어떤 키워드를 추출할지 또한 기출 분석에 근거하는 것이다.
두개할지 한개할지 고민되면 A를 통해 B가 떠오르면 A만 키워드로 설정하면 된다.
했는데 기억이 안나면 A의 B로 키워드를 수정하는 것이다.
자투리 공부법
시간 관리 비법의 핵심은 엔딩 공부법에 있다.
짧게 들고 다닐 것이 필요하다.
질문의 정석
질문의 대한 답을 받는 과정에서 수 많은 논리와 그 답변을 내기 위한 논리와 스토리를 배울 수 있다.
제대로 질문하는 법
- 무지성 질문법: 핵심 키워드를 가져와 일단 물어보는 것이다. 병신같아 보이지만 이것만 참으면 개념을 많이 얻는다.
- 초반에는 무지성 질문을 하고 그 뒤에는 좀 뛰어난 질문을 할 필요가 있다.
- 수업이 끝난 상태 등등
수학 공부법
수학 과목은 탑을 쌓는 것 같아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해야한다.
하지만 제대로 공부하면 절대 배신하지 않는 과목이다.
논리적인 의사결정을 하는 것을 가능캐 한다.
개념을 공부하는 것
- 나온 배경 지식이 필요하다.
아웃풋할 줄 알아야 한다.
- 설명할 줄 알아야 한다.
문제를 똑바로 읽어야 한다.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해야 한다.
방학 공부법 - 재수생은 1년이 방학이다.
국어 공부법
빠르게 글을 읽는 방법
국어 문제는 객관성이 들어가 확실한 정답이 존재하다 - 틀리면 내가 잘못 읽은 것임
전체를 잘 읽고(독해력), 필요한 것은 뽑아내야 한다.
초급
지문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에 집중해 독해력 자체를 올리는 것이다.
좋은 글은 한 문단은 하나의 주제를 담고 있다. - 해당 주제를 써본다.
전체에 대한 총정리 - 전체 주제를 써본다.
중급
시간 보다 독해력과 문제 해결력이 같이 들어가며, 지문을 먼저 천천히 보고, 문제를 하나하나 꼼꼼히 풀어본다.
고급
문제를 읽는 것을 추천하지만, 지문을 보는 것이 좋으면 알아서 해라.
답을 찾았으면 고난도 시험의 경우 그냥 넘긴다. - 2번이 이상하면 체크하고 넘어간다.
매력적인 오답의 형태 - 인과관계가 이상한 것을 살핀다.
보통 1,3단원에서 1번2번 문제의 답으로 채택되면, 3번문제는 2단원에 나올 확률이 높다.
국어 심화편
짐 퀵의 마지막 몰입에서도 소개 되었는데 속발음을 하고 읽는 것은 지문을 느리게 읽게 만든다.
주변시 활용하라. 손이나 펜으로 따라 읽으면 빨리 읽을 수 있다.
이해를 돕는 펜 표기법.
회독 공부법
애매하게 하면 중요한 부분을 제대로 못봐서 최하위권이 될 수 있다.
1회독:
편하게 샤프로 핵심 키워드만 체크하며 읽어 나간다.
수업 시간에 한 것 바로 읽으면 2회독의 효과가 있다.
바로 외워지는 것은 바로 외우고 간다.
2회독:
기출문제를 보고 읽는 것이 효과적이다.
수능의 경우 문제 없이 보는 것이 좋다. 범위가 너무 길기 때문이다.
3회독:
기출을 보고 들어가는 것이다.
읽어도 이해 안되면 잡고 가야하는 시기이다.
4회독:
단권화 작업이 필요하다. 아웃풋이 필요한 시기이다.
5회독 이상
객관식 위주 시험: 시간을 줄여나가는 것을 핵심으로 둔다.
주관식 위주 시험: 키워드 들을 뽑아내서 스스로 스토리를 만드는 작업을 진행한다.
메타인지 학습법
최상위권의 공통점 메타인지: 한 단계 높은 차원에서 나를 바라보며, 내가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 나에 대해 살펴보는 것
1. 내가 잘하는 과목과 못하는 과목을 파악하는 것
- 현재 나의 진도 및 지식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다.
2. 내가 쓰는 공부 방법론이 올바른지 파악하기, 효율이 좋은 방법론을 찾아가는 것
- 기록을 하며 내 공부법이 어떤지 파악하는 것이다.
- 남들의 공부법과 나의 공부법을 비교하는 것이다.
- 피드백
3. 공부하는 나에대한 파악 - 본인의 장단점 파악, 본인의 동기
- 본인의 장단점을 찾는 과정을 모니터링, 그것을 극복해 가는 과정을 컨트롤 이라 부른다.
- 다양한 경우에 자신을 노출시키고 실수하는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
- 동기부여는 어느정도의 공부 성과가 나오는지 파악한다.
4. 공부하는 나를 외부에서 바라보는 것 - 외부의 시선, 외부 방해요소 등
- 보여주기 식 공부도 공부가 된다면 그것에 나를 노출시키는 것
- 내가 외부에 영향을 받는 것을 파악한다.
인강 공부법 - 수업을 잘 듣기의 정석
공부의 본질은 내용관점, 프로세스관점, 주체관점으로 나눌 수 있다.
내용관점
한 과목을 정복 한다는 것은 그 과목의 내용을 이해와 암기해 나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해와 암기의 연속으로 커다란 덩어리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프로세스관점
예습 -> 수업 -> 복습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주체관점
수업(학원, 학교, 인터넷강의) or 자습
수업 전
수업 전 목차와 소제목 정도만 외우고 가기 - 처음 접하는 경우 어렵다. 맥락이라도 잡고 가라
빠르게 훑고 가기 - 모르거나 궁금한 것 체크하고 가기, 이 부분에 집중도를 올릴 수도 있다.
수업 중
필기 보다 말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것을 적어야 할까? 핵심 키워드와 암기할 것을 적는 것이 아닌, 이해를 담는 내용을 필기해야 한다.
수업 후
복습하기: 수업 직후 10분 복습(빠르게 핵심), 저녁시간 긴 복습(모두 이해한다)
전 날 배운 것을 이해해야 오늘 배울 것을 잘 이해할 수 있다. 결국 효율의 끝을 배울 수 있다.
내가 오늘 배운 것을 모두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강의의 양을 잡는 것이 핵심이다. 강의만 보고 지나가면 결국 아무 것도 하지 않은 것이 되어 버린다.
트라우마 공부법
자신의 트라우마와 열등감을 이용해 동기부여를 자극하고 평소의 성실함, 인내력, 집중력을 상승시키는 것이다.
체력 관리법
체력: 몸을 움직이는 능력
체력은 육제적 체력과 정신적 체력이 존재하고 나이의 분류도 필요하다.
- 자신이 육제적으로 체력이 없는지 정식적으로 체력이 없는지를 파악해야 한다.
- 나이가 30대가 넘어가면 체력이 깍인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최대 효율의 기본 루틴
- 규칙적인 기상과 시간, 생활
- 바른 자세와 스트레칭
운동은 주 5일 기준 30분~1시간 시행한다. 주짓수는 1시간 30분이니 주 3회 실시한다.
- 유산소 운동, 조깅
- 무산소 운동, 웨이트 트레이닝
포스트잇 암기법
진짜 잘 안들어 오는 것을 적용해야 한다.
핵심 개념 보다 세부 내용을 적어야 한다.
1시간 공부시 잠시 딴 생각이 날때 잠깐 보는 것도 효과적이다.
핵심 키워드를 적는 것이 나한테는 더 잘 맞았던 것 같다.
다 외웠다 싶으면 포스트잇 노트를 작성해야 한다.
나중에 주말에나 한번 쭉 복습하는 것도 좋은 효과를 낸다.
이것도 파트순으로 나눌 필요가 있다.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
전제 조건은 하위 조건이 만족해야 위의 조건이 만족하려 한다.
자존감은 높이와 너비가 존재한다.
특정 분야에만 자존감이 높은 경우가 있고, 넓은 범위에서 자존감이 높은 경우가 존재한다.
자존감은 3가지로 분류된다.
자기 효능감: 자기 능력에 대한 스스로의 신뢰를 말한다.
자기 안전감: 외부에 의해 선택을 한 경우 떨어지는 경우가 존재한다.
자기 조절감: 지금 있는 곳이 안전하다고 느끼고, 자존감의 바탕이 되는 것이다.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
목표 달성 시 자존감이 높아진다고 하는데, 우리는 긴 목표달성을 목표로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럼 그 사이사이의 세부적인 목표를 이루는 성취를 이용할 필요가 있다.
그것을 해냈을때 폭발적인 자존감 상승을 이룰 것이다.
만약, 시험에 떨어지더라도 노력한 그 과정 자체를 자존감 상승에 적용하는 것이다.
그런데 자존감이 넓지 않게 높은 경우는 왜 생기는 걸까?
자신은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내 선택대로 인생이 흘러가지 않을때 자존감이 내려갈 수 있다는 것이다.
본인이 원하는 대로 인생을 살았다고 생각하지만, 실질적으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
내가 원하는 대로 인생을 살았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도 존재한다.
남을 의미하는 외부세계(Outer World) 그리고 나라고 믿어온 나도 결국 온전한 내가 아닌 경우가 존재한다.
나 조차도 사회적 가면을 의미하는 persona, 자아를 의미하는 ego, 진정한 나를 의미하는 self로 나눌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외면적으로 보여지기를 원하는 자기 모습인 persona가 시키는 대로만 살아왔다면, 내가 원한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진정 원했던게 아닌 삶을 살아왔던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persona가 시키는 대로 살아가는 것이 자기 효능감에 해당되고,
진정한 자신, 셀프가 원하는 것 위주로 살아가는 것이 자기 조절감에 해당된다.
보여지는 것이 아닌 진정 내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를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그것을 균형있게 해나갈 필요가 있다.
내가 어떤 것을 해나갈때 진정 행복감을 느끼는지는 내가 판단하고 잘 알아야 한다.
삶의 해석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크고 작은 사건들은 양면성을 갖고 있다.
아무리 부정적인 것도 나중에 좋게 되는 경우도 존재한다.
그리고 어떤 부정적인 사건에서도 배울려고 노력해라.
나를 특별하게 만드는 힘
내가 다른 사람들 보다 잘 하는 것을 정리해보는 것이다. 성격적인 것도 적어볼 수 있다.
낮은 자존감 활용법
이 낮은 자존감이 열등감이 되어 오히려 노력을 많이 하는 경우가 생긴다.
공부 효율을 올리는 7가지 방법 - 뇌과학의 기본으로 함
1. 해마의 기능 극대화
해마는 들어온 지식을 장기기억으로 옮길지 말지를 결정한다.
해마의 용량은 한계가 존재한다. 쓸데없으면 버리고 쓸모있으면 신피질로 보내서 장기기억으로 만들어 버린다.
우리는 공부한 것을 장기기억으로 보낸다면 폭발적인 효율을 발생시킨 것이다.
그럼 해마는 장기기억으로 보낼지 말지를 판단하는 기준이 존재한다.
- 감정에 크게 기여할수록 신피질에 보내서 장기기억으로 만든다. 그 이유는 감정의 중추라 불리는 편도체가 가까이 붙어있어서 서로 상호작용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 오감 중 특히, 시각적인 것을 장기기억으로 분류하는 성향이 있다. 평범한 것은 기억이 안나도 충격적인 사건이나 큰 감정의 변화가 일어난 날은 기억이 잘 난다는 것이다. -> 프레임 암기법을 이용해 이미지화해서 머릿속에 각인 시키면 된다. 그리고 감정 적이고, 감각적인 것을 이용하는 것이다.
- 해마를 통한 정보의 이동은 밤에 일어나기에 밤에 숙면을 취하는 것이 매우 효과적이다. 스트레스나 우울에 노출된 사람들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해마의 뇌세포를 파괴하기 때문에 학습 효율을 위해 멘탈관리, 수면관리도 필수다.
2. 뇌의 착각에서 벗어나기
우리 뇌는 귀찮은 것을 하지 않으려하는 습성이 있다.
단권화 및 노트 요약본 만들기는 내가 공부를 했다고 착각을 하게 만든다.
물론 단권화는 좋은 방법이지만, 자료 제작의 시간보다 실제 암기 시간이 더 많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3. 이해와 암기 중 어떤 것을 택할 것인가?
개념을 정복하려면 이해와 암기가 필요하다. 그럼 문제를 정복한다.
분량이 많고 암기 위주 시험이면 빠르게 이해를 포기하고 얼음 공부법을 통해 빙핵만 빠르게 외우고 넘어가는 것이다.
그럼 빙핵을 중심으로 공부하면 이해가 되는 경우도 존재하고, 이해가 안되었다면 시험 전날 빙핵만 빠르게 암기하고 들어가면 된다. 이해하는 것이 좋지만, 시험 점수만 바라본다면 암기가 우선 되어야 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4. 문제풀이 효율 올리기
그 문제를 틀린 경우가 정확히 무엇인지 파악하고 틀린 문제 옆에 적어두자. 그리고 그 틀린 이유에 맞게 공부해야 한다.
5. 메타인지 강화하기
무조건 적인 공부법과 방법을 적용해보고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6. 공부 외 시간 활용법
수험 기간에는 기빨리는 사람을 피하라.
평탄하고 단순하게 인생을 만들어야 한다.
7. 자존감 높이기
자신에 대한 확신과 신뢰로 나를 믿어야 한다.
자존감에 따른 지수를 정량적으로 측정하고 기억력을 담당하는 해마의 크기를 비교했는데, 비례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자존감이 높으면 기억력이 좋다는 것이다.
복습법의 정석
핵심은 누적 복습이 중요하다.
뇌가 버려도 되는 정보라고 판별하는 기한은 3일
3일이 지나고도 리마인드 하지 않은 정보는 버리므로 잊어버리기 싫으면 3일 안에 복습하는 것을 권한다.
이게 장기기억으로 가게 되려면 6주가 걸리게 되는데 잊기전에 봐야하니
공부한 당일 저녁, 3일내, 6주 내에 한번씩 총 3번 복습을 하는 것을 권유하는 복습 이론도 존재한다.
복잡하면 처음은 자주보고 나중에 한번씩 보면 된다.
복습의 정교화
지루함을 없애야 한다. - 좀 다른 방식으로 공부하는 것이다. 기출문제 풀기 등
복습 주기를 놓쳤다면 - 가장 최근의 것이라도 복습하는 것이다.
강박버리기 - 컨셉만 갖고 너무 강박을 갖지 말고 하자.
번아웃 극복법
번아웃 자가진단 17문항
65점 이상이 되면 치료를 할 필요가 있다.
건강한 하루루틴 구성
건강한 수면
틈날 때마다 건강하게 움직여주기
아침 식사의 중요성
- 아침에 단백질을 먹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 단백질은 우리 몸에서는 스스로 합성할 수 없는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으로 바뀐다.
- 이 트립토판은 세로토닌으로 바뀐다. 세로토닌은 행복호르몬이라 불리고 다시 일으켜 주는 힘을 제공한다.
- 밤이 되면 세로토닌에서 멜라토닌으로 바뀐다. 이는 건강한 수면을 취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탄수화물을 같이 먹으면 뇌와 척수에 트립토판이 더 많이 공급괼 수 있도록 한다.
비타민B6를 같이 먹으면 트립토판이 세로토닌으로 전환되는데 도움을 준다.
제대로 쉬기
완전히 쉬는 것은 일을 못 잡을 수 있다.
분위기를 바꾸며 카페를 가서 공부하는 등이 필요하지 너무 쉬어버리면 안된다.
그럼에도 회복이 안되면 완전 공부에서 떠나보는 것도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