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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요약

생각정리-5: 목표 정리

 

목차

  1. 인생을 바꾸는 생각 정리 스킬
  2. 생각정리 툴의 종류와 사용법
  3. 아이디어 정리 
  4. 시간 정리
  5. 목표 정리
  6. 문제 정리

 

 


 

 

 

꿈의 크기가 미래를 결정한다.

 

목표를 설정하는 방법에는 '적산적 사고'와 '역산적 사고'가 존재한다.

- 적산적 사고는 현재를 기점으로 미래를 예측해보는 사고법이다. 현재를 기준으로 미래를 결정하다.

- 역산적 하고는 목표를 먼저 설정한 다음 미래에서 현재까지 역순으로 생각하는 방법이다. 미래의 목표를 기준으로 현재를 결정한다.

 

사명 선언문에서 사명, 가치, 비전, 목표 순서로 서술하는 것이 좋은 점은 이 역산적 사고를 생각하기 때문이다. 3~10년 뒤의 나의 모습인 비전을 중심으로 목표를 계획하는 것이다. 자신의 최종 삶의 모습에 가깝게 다가가는 최선의 방법이다. 그렇기에 눈 앞의 상황에 매몰되어 사는대로 살게 되면 사회로 부터 만든 목표에 다가가게 된다.

 

 


 

 

SMART 목표 설정

Specific 구체적인가

Measurable 측정가능한가

Action-oriented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가

Realistic 실현가능한가, 현실적이고 타당한가

Time-bound 마감기한이 있는가

 

 

 


 

 

 

 

목표 정리에 사용되는 툴

 

 

 

만다라트 (인생설계 만다라트)

장점

 - 목표를 균형있게 세우고 실천 방법을 빠르게 구체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단점

 - 세부토픽을 추가하는데 한계가 있다.

 - 시간 흐름이 포함되어 있지않아 진척 상황과 시간길이, 양을 시각화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 담당자와 소요시간을 알 수 없다.

 

 

주요영역으로 인생에서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을 선정했다. 직업경력, 학습자기계발, 건강, 주거, 재무, 여가, 사회참여, 관계

 

만다라트는 본래 아이디어를 발상하거나 큰 그림을 그릴때 활용되는 툴이다. 즉, 세부 계획이나 진척 상황을 관리하고 싶을때는 만다라트의 3가지 단점을 보완할 수 잇는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에 적합한 툴은 프로젝트 관리 툴인 간트차트와 프로젝트 일정표이다.

 

프로젝트의 진척상황은 다음 4가지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인생 계획이든 공부 과목이든 그 어떤 프로젝트도 마찬가지다.

1. 한눈에 파악가능

2. Task(업무)

3. 소요시간, 마감일

4. 담당자

 

 

 


 

 

 

프로젝트 관리 간트차트 - 업무 진행 상황을 한눈에 보는 툴

 

장점

 - 프로젝트 전체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기 때문에 여러 사람이 진행 상황을 공유할 때 많이 활용된다.

 

 

간트차트는 크게 3가지 영역으로 나뉜다.(Task, 상세정보, 시각화)

 

1. Task영역

 - 해야할 일을 분류해서 적기

 

2. 담당자 & 소요시간

 - 목표에 도달할 시간을 역산해서 시작일과 완료일을 기록한다.

 - 각 Task의 항목마다 누가 담당자인지 적는다. (책임감 상승)

 

3. 진척상황을 그래프로 시각화

 - Task 실행 기간을 막대그래프로 표현한다.

 - 시간단위는 필요에 따라 일, 주, 월 중 선택해서 사용하면 된다.

 

 

 


 

 

 

프로젝트 일정표

프로젝트 추진일정을 한 눈에 파악하기 쉽도록 표 형태로 관리하는 툴이다. 목적에 따라 일간, 주간, 월간, 연간 등 다양한 주기로 작성할 수 있다. 간트차트와 마찬가지로 목표달성까지 걸리는 시간을 역산해서 일정에 맞게 시간과 할 일을 쪼갠다. 그리고 그에 맞춰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활동 내역을 기록하면 된다.

 

프로젝트마다 일정표를 만드는 것은 몹시 신경 쓰이는 일이다. 하지만 중장기 프로젝트이거나 반드시 성과를 내야만 하는 프로젝트의 경우 일정표 작성을 필수다. 복잡한 일을 일정표 없이 진행한다는 것은 밀림을 지도 없이 여행하는 것과 같다.

 

 

 

 

 

뇌는 입력된 수많은 정보속에서 중요한 정보 이외의 것은 삭제한다. 중요한 것을 더 잘 기억하기 위한 망각이다. 뇌가 중요한 정보라고 판단하는 기준이 뭘까? 답은 3번이상 이용되는 정보이다. 머릿속에 들어온 정보를 보존하는 영역은 해마이다. 이곳은 단기기억이 저장되는 영역이다. 입력된 정보를 1~2주만 보존한다. 그 기간에 3번이상 입력되면 '중요한 정보' 라고 인식한다. 그러면 장기기억을 관리하는 측두엽에 들어가 잊기 힘든 정보가 되어 장기적으로 보존된다. 각종 뇌과학 연구를 보면 맨 처음 기록한 날부터 7~10일 내에 3~4회 이상보면 완전히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 기록하고 눈으로 반복해서 보는 과정 중에 '기억의 금고'라고 불리는 측두엽으로 이동되기 때문이다.

 

내가 기억하려고 하는 것은 단순한 지식이나 정보가 아닌 꿈과 목표이다.

그럼 매일 반복하여 확인 가능한 툴을 사용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다. 

 

 

 

 

 


 

 

 

 

Reference

 

https://link.coupang.com/a/Tt0w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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